이 코스는 젊음과 예술의 거리를 주제로 하는 길이다.
총 4.95㎞로 다섯 코스 중에 가장 길며, 둘러보는 데 3시간 정도가 걸린다. 서상돈이 주창하여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본식 건축 사찰 관음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담장 허물기 운동으로 유명해진 삼덕동 거리, 예술가들이 터를 잡은 방천시장, 김광석 주제 벽화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김광석다시그리기 길, 대구의 인사동 봉산문화거리, 건들바위, 대구향교를 둘러볼 수 있다.
총 4.95㎞로 다섯 코스 중에 가장 길며, 둘러보는 데 3시간 정도가 걸린다. 서상돈이 주창하여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본식 건축 사찰 관음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담장 허물기 운동으로 유명해진 삼덕동 거리, 예술가들이 터를 잡은 방천시장, 김광석 주제 벽화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김광석다시그리기 길, 대구의 인사동 봉산문화거리, 건들바위, 대구향교를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