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은 북성로와 서성로를 중심으로 달구벌의 그때 그 시절을 주제로 엮은 길이다.
총 3.25㎞로 천천히 걸어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대구의 옛 지명 ‘달구벌’의 기원과 조선시대 행정중심도시로서의 모습, 근대 상업발전의 근간 등 흘러간 시대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경상감영이 있었던 경상감영공원, 르네상스 양식의 근대건축물 대구근대역사관, 옛 번화가 향촌동, 수제화골목, 대구의 5, 60년대를 재현한 향촌문화관, 북성로, 경찰역사체험관, 최제우나무가 있는 종로초등학교, 사라진 대구읍성의 달서문 터, 지금의 대기업 삼성의 모태가 된 삼성상회 터, 오토바이골목, 예술발전소, 삼국시대 축조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성이 남아 있는 달성공원 등이 연결된다.
총 3.25㎞로 천천히 걸어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대구의 옛 지명 ‘달구벌’의 기원과 조선시대 행정중심도시로서의 모습, 근대 상업발전의 근간 등 흘러간 시대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경상감영이 있었던 경상감영공원, 르네상스 양식의 근대건축물 대구근대역사관, 옛 번화가 향촌동, 수제화골목, 대구의 5, 60년대를 재현한 향촌문화관, 북성로, 경찰역사체험관, 최제우나무가 있는 종로초등학교, 사라진 대구읍성의 달서문 터, 지금의 대기업 삼성의 모태가 된 삼성상회 터, 오토바이골목, 예술발전소, 삼국시대 축조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성이 남아 있는 달성공원 등이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