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연화정은 삼계탕&굴국밥 전문점입니다.
엑스코 맛집으로 100% 국내산 냉장닭 및 식자재를 사용하며
미네랄수 방식의 정수물을 이용해 모든 육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연화정은 넓은 홀과 방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식사 및 모임 장소로도 편안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연이당
짬뽕 돈가스 전문점 연이당입니다.
미성낙지생아구탕
매콤한 음식엔 낙지 볶음.
얼큰한 국물은 낙지 전골.
속풀이로 좋은 생 아구탕.
건강하고 맛있는 낙지와 아구 요리 입니다. ^^
해송복어
복어전문요리 해송복어입니다.
동궁찜닭 산격유통단지점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합니다.
최고의 재료가 최고의 맛을 낸다는 일념으로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합니다.
특히 모든 소스는 한방재료와 혼합하여 숙성시킨 특제 소스입니다.
맛과 영양을 한번에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2월호텔 앞산점은 부티크 호텔로 앞산공원에 인접해 있습니다.
2월호텔 앞산점은 파티룸, 미니풀장, 캠핑룸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 룸을 도입해 새로운 즐거움을 더한 비즈니스형 호텔로 독특한 인테리어와 해외 직수입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가 특징이며, 스파 및 바베큐 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의 관문인 금호강변 망우공원에 위치
18개 연회 및 회의시설 (컨벤션홀은 최대 2,000명 수용가능) 하고 있으며, 수려한 경관과 청정한 공기 속에 322개의 객실, 국제 수준의 컨벤션홀, 51스탑 크기의 최신형 파이프 오르간 등 최신 부대 시설을 갖추고 2001년 개관한 대구 최초의 특1급 호텔입니다. 2019년 한국관광공사 별 등급제 기준 5성 호텔로 선정되었습니다. 국제 학술회의 등 대규모 행사를 위한 첨단 기자재와 5개국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 모임의 성격과 규모에 맞게 성공적인 연회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더 한옥 앤 스파 게스트하우스
대구에서 유일하게 수영장이 있는 한옥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전 숙박객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 관광 핫플레이스에 위치해 있어 대구 시내 여행이 정말 편리합니다. 대구 중구 골목투어 버스인 청라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일로 시즌에 방문하는 ‘내일러’에게는 할인 특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엘디스리젠트호텔
맨하탄 도심뷰의 유럽형비지니스호텔입니다.
호텔 주변 약령시장, 계산성당, 제일교회 등 관광지와 다운타운, 백화점 등 도보 이동 가능 엘디스리젠트호텔은 총면적 2000여 평의 최첨단 특2급 호텔입니다. 최첨단 중앙공조 시스템과 4중 방음창을 설치한 8개 타입의 유럽형 객실이 다양한 취향의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각종 세미나 및 기타 연회모임 행사를 통하여 차별화되고 품격 있는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선교의료박물관, 계산성당, 제일교회, 서문시장, 약령시장 등 수많은 문화 유적들과 다운타운, 전통 재래시장, 백화점 등이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쇼핑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대구 근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는 여유로운 골목투어도 가능합니다.
객실 하나 하나 색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본관 객실에는 재미나고도 색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동산에 정착한 선교사들의 이야기가 소곤 소곤 들려오는 본관 객실에서 유럽 문화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호텔 드 포레
대구 최고의 물놀이 테마파크 스파밸리에 있는 휴양림·숙박시설,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며 쉬는 참된 의미 제공
호텔드포레는 나무들이 내뿜는 음이온과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 내음, 바람 소리, 새소리, 풀잎 소리를
느끼며 휴식을 하게 되는 친환경 숙박시설입니다.
편백나무와 황토벽돌로 마감되어 있어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건강한 쉼의 공간입니다.
워터파크 스파밸리와 네이처파크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산선교사주택, 의료선교박물관
드라마 <각시탈>에서 기무라 슌지(박기웅)의 자취집으로 나온 곳이며 드라마 <사랑비>에서 윤아가 입원해 있었던 장소이다. 이렇게 드라마나 영화 등에 자주 나올 정도로 아름답고 옛스러운 건축물이다.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으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다. 겉모습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에 고풍스러운 장식품들과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풍경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챔니스 이후에도 다양한 선교사들이 살았고 동산병원을 부흥시킨 마펫 선교사도 살았다. 2002년에는 문화재 보수로 원형의 이미지를 찾았고 현재는 의료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박물관 내에는 1890년대에서 1900년대에 사용되던 의료기기가 소장되어 있다.
수성못유원지
수성못유원지
"수변 산책과 분수쇼, 야경을 한 자리에서 즐기기 ‣ 둘레 2km의 수성못을 따라 바늘꽃, 연꽃, 갈대 등이 어우러진 수변 데크 로드와 울창한 왕벚나무, 버드나무 가로수길이 펼쳐진다 ‣ 밤에는 물 위에 비친 조명이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아름답게 반짝인다. 하루 4회 영상음악분수가 가동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방짜유기에 쉽고 재미나게 다가가는 방법 ‣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박물관, 대구올레 팔공산 1코스에 있어 걷기 여행을 겸할 수 있다 ‣ 유기문화실, 기증실, 재현실, 체험장 등을 통해 우리 고유 문화유산인 방짜유기와 제작 기술을 전승, 보존, 계승한다 ‣ 우리나라 대표 방짜유기장인 이봉주 장인이 제작, 수집한 귀한 방짜유기를 감상할 수 있다 "
진골목
진골목
‘길다’의 경상도 사투리 ‘질다’에서 기원하였다. 조선시대 때부터 존재한 진골목은 그 시절 내로라하는 대구의 유지들이 많이 살았다. 특히 대구 토박이 달성 서씨 부자 서병국과 그의 형제들이 모여 살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그 뿐만 아니라 코오롱 창업자 이원만, 정치인 신도환, 금복주 창업자 김홍식, 평화 클러치 김상영도 이 골목에 살았다. 부자들이 하나 둘 떠나면서 저택들은 화교협회와 정소아과 의원, 식당 등으로 남아 있다. 지금 현재 이 골목의 길이는 100미터 남짓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 골목이 여전히 진골목이라고 불릴 수 있는 건 이 골목이 담고 있는 시간들이 결코 짧지 않는 시간이고 그 시간을 느끼며 걷는다면 절대 금방 걸을 수 없기 때문이다.
3.1만세운동길
3.1만세운동길
1919년 서울에서 일어난 3․1운동이 3월 8일 오후 대구에서도 일어났다. 제일교회 신관 왼편의 3․1운동 계단에서부터 동산박물관을 지나 이어진 길이다. 3․1운동 당시 대구의 학생들이 일본경찰을 피해 몰래 만세장소로 이동한 곳이다. 계성학교, 신명학교, 대구고보, 성서학당 등에 재학중이던 각 학교 학생들이 이곳을 지나 3․1운동 집결지로 이동했다.